[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토니안이 에드월드의 돌발행동에 당황했다.
2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반려견 에드월드의 자유로운 영혼 때문에 난처해하는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드월드는 이날 ‘해피투게더’의 무법자를 자처했다. 조세호의 반려견 호세에게 엄포를 놓으며 기선제압을 하는가하면 스튜디오를 누비며 유유자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오늘 방송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간신히 에드월드를 품에 안고는 “집에서 혼술을 하고 있으면 대화상대가 없다보니 에드월드가 벗이 되어주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에드월드는 어떻게든 토니안의 품을 빠져나가보려 발버둥 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 모습에 “도대체 에드월드를 얼마 만에 보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 역시 “왜 그래”라고 에드월드에게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토니안의 읍소에도 불구하고 에드월드는 스튜디오에서 작은 일과 큰 일을 두 차례 나눠보며 말 그대로 ‘돌발 상황’을 만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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