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호야가 대답을 요구했다.

24일 SBS 시트콤 ‘초인가족2017’ 19회에는 직장 상사인 안정민 대리(박희본 분)에게 일주일간의 말미를 주며 고백에 응할 것을 요구하는 이귀남(호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귀남은 이미 수차례 사내에서 안정민 대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밝혀왔다. 일전에 제대로 된 고백, 그리고 스킨십 이후에도 안정민 대리는 그를 피해가며 연인으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망설이는 눈치를 보였다.

신입사건 김태이(정유민 분)가 자신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하는 와중에도 이귀남의 눈에는 오로지 안정민 대리뿐이었다. 기다림에 지친 이귀남은 아침 일찍 안정민 대리의 출근길에 나타나 대답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안정민 대리는 자신의 감정에 대한 확신을 내리지 못했다.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자는 안정민 대리의 말에 이귀남은 일주일의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뒤에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자신이 포기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