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재홍과 이영자의 먹방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474회에는 본분을 망각한 채 먹방의 늪에 빠져버린 이영자와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홍과 이영자는 팀을 이루고 망원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섰다. 오만석과 이선균 역시 다른 골목에서 장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야무진 먹방은 물론이고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재홍은 시장 나들이에 상기된 얼굴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영자와 팀이 이루어지며 두 사람은 가벼운 걸음으로 시장에 발을 내디뎠다. 맛집이 유난히 많은 망원시장에서 이영자와 안재홍은 한 발을 앞으로 내딛기가 힘들었다. 가는 곳마다 음식들이 줄지어있었기 때문. 시장 상인들이 넉넉한 인심에 내미는 음식에 안재홍과 이영자는 마다하지 않고 먹방을 찍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들이 요리대결을 위해 장을 봐야 한다는 점이었다. 안재홍과 이영자는 장보는 건 잠깐 잊은 듯 아예 노상에서 짜장면을 시켜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