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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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아이유를 음악방송에서도 볼 수 있다.

아이유가 4년여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들고 나온다. 2013년 10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이후 오랜만에 꽉 채운 정규 앨범을 준비한 아이유는 음악방송 나들이에도 나설 예정이다. 가수 아이유의 열일 행보가 벌써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활동을 진행하면서도 아이유는 싱글 또는 미니앨범을 꾸준히 발매하며 노래로도 사랑 받아왔다. 2014년에는 하이포와 함께 한 '봄 사랑 벚꽃 말고', 울랄라세션과 함께 한 '애타는 마음', 서태지와 함께 한 '소격동'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가 있었다.

2015년에는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의 OST였던 '마음'과 미니 4집 앨범 '챗셔'(CHAT-SHIRE)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SBS 사전제작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집중했고, 올해는 선공개곡 '밤편지'와 '사랑이 잘'로 차트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음악 방송에 선 아이유의 모습은 '모던 타임즈' 타이틀곡 '분홍신' 무대가 마지막이다. '프로듀사'에서 인기 가수 신디 역을 맡아 노래하는 장면을 잠깐 보여준 적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연기였다. 그래서 아이유가 선보일 퍼포먼스가 더 그립고 기다려졌다.

이번 새 앨범 활동곡 '팔레트'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랩 메이킹과 피처링에 참여한 노래다. 아이유는 특유의 청량한 목소리로 현대적 감각과 빈티지 감성을 동시에 연출할 전망이다. 스물다섯 살이 된 아이유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연이 확정된 음악 방송도 있기에 기대감은 더욱 크다. 아이유는 오는 23일 방송될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오혁과 함께 등장해 '사랑이 잘'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선공개곡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파워를 증명한 아이유는 정규 4집 전곡과 음악 방송 무대로 더 큰 영향력을 예고했다. 아이유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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