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 마고 로비 등 배우가 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뽑혔다.

4월 21일(한국시간) 미국 타임지는 2017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했다.

타임지는 매년 개척자(pioneers), 예술가(artists), 지도자, 타이탄(titans), 아이콘(icons) 등 5개 범주로 100인을 선정하고 있다.

이중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 '할리퀸' 마고 로비,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레슬리 존스, 가수 알리샤 키스, 존 레전드, 데미 로바토, 방송인 제임스 코든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엠마 스톤에 대해 "엠마가 없는 영화계는 상상할 수 없다"며 "그녀는 용감하고 활력넘치며,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라라랜드'를 넘어선 활약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 마고 로비에 대해서는 "그녀가 연기한 모든 캐릭터는 팬들에게 충격을 준다"며 "마고 로비는 앞으로도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고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