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랜도 블룸이 전처 미란다 커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은 4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훌륭한 엄마이자, 동반 부모, 그리고 친구인 미란다 커 생일을 축하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 러브 유 맘'이라고 적힌 패널이 담겨 있다. 비록 이혼한 사이이지만, 전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 것.

앞선 인터뷰에서도 올랜도 블룸은 "미란다 커와 나는 공동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여전히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걸과 올해 재혼할 예정이다. 또 올랜도 블룸은 최근 케이티 페리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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