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1년 5개월 만의 순위제를 부활한 '음악중심'의 첫 1위는 위너에게 돌아갔다.
22일 오후 3시 40분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순위제 부활과 함께 프리스틴 박시연이 새 MC로 합류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1위 후보는 아이유 '사랑이 잘', 위너 'REALLY REALLY, 정은지 '너란 봄'이 올랐다.
첫 1위의 영광은 위너에게 돌아갔다. 위너는 "너무 얼떨떨하다. 양현석 회장님 감사드린다. 위너서클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시상이 부활했는데 처음으로 받게 되서 감격스럽다"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새로운 변화가 많았다. 프리스틴 박시연이 배우 이수민, 김새론의 후임으로 새 MC로 합류하며 아스트로 차은우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시연은 프리스틴 멤버들과 함께 에이브릴라빈의 '걸프렌드' 노래에 맞춰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고, "처음이라서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을 소개하는 '음악의 발견' 코너도 신설됐다. 첫 가수로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인디밴드계의 감성듀오 노리플라이가 출연했다. 노리플라이는 '눈부셔'를 부르며 봄날에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를 선물했다.
컴백 스테이지는 솔로 가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다비치 이해리 '미운 날', 슈퍼주니어 예성 '봄날의 소나기', 정기고 'Across the Universe'가 컴백을 알렸고, 걸그룹 라붐이 'Hwi hwi'로 돌아왔다.
'너란 봄'으로 2주간 의 짧은 활동을 마치는 에이핑크 정은지의 굿바이 무대도 있었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정은지는 "솔로곡을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격스럽다"며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역대급 칼군무로 돌아온 틴탑의 '재밌어', 고품격 걸크러쉬 EXID '낮보다는 밤', 귀엽고 발랄한 오마이걸 '컬러링북', 대세 걸그룹 프리스틴의 'WEE WOO'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음악중심' 548회는 예성 . 이해리 . 정기고 . TEEN TOP . WINNER . EXID . 정은지 . 라붐 . SF9 . 노리플라이 . 오마이걸 . 베리굿 . 다이아 . 프리스틴 . MVP . 와썹 . 힌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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