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피오가 김신영,홍진영을 친누나처럼 챙겨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기획 박현석/연출 최윤정)에서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피오,김신영,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오,김신영,홍진영은 바이킹에 도전했다. 불안한 듯 거듭 안전을 확인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초반에 나름 손까지 흔들며 여유를 부리던 셋은 점점 높아지는 바이킹의 높이에 기겁했다. 다리에 힘이 풀린 채 바이킹을 내려온 셋은 동물원에서 충전타임을 가졌다. 피오,김신영,홍진영은 연이어 등장하는 동물들에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동물원을 나온 셋은 츄러스 게임으로 ‘롤러코스터 타기’ 내기를 했다. 홍진영이 꼴찌를 했고, 롤러코스터를 탈 위기에 처하자 놀이공원 바닥에 드러누워 폭소를 유발했다. 겁내는 홍진영을 위해 결국 세 명 모두 롤러코스터를 탔고, 피오는 무서워하는 홍진영을 위해 (홍진영의)안전바를 팔로 잡아줬다. 롤러코스터가 낙하되자 세 명의 표정이 급속도로 무너져내려 폭소를 유발했다. 그 와중에도 피오는 홍진영의 안전바를 잡고 있는 손을 놓지 않았다.
피오의 집으로 돌아간 셋은 고스톱을 치기 위해 거실에 둘러앉았다. 김신영은 대화 도중 자연스레 방귀를 껴 동생들의 비난을 받았다. 곧이어 저녁식사로 배달음식이 도착했고, 홍진영과 피오는 남다른 식욕을 과시했다. 홍진영은 그렇게 먹고도 식빵을 먹고 싶다며 피오를 데리고 나갔다.
둘은 식빵과 딸기잼을 사왔고, 김신영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홍진영에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찐다며 신기해했다. 홍진영은 관리하려고 또 굶고 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셋은 이내 잠자리에 들었고, 피오는 끝까지 누나들의 잠자리를 알뜰살뜰 챙겼다.
다음날 아침 김신영은 동생들을 위해 해독주스를 만들었고, 강렬한 맛에 피오는 울상을 지었다. 김신영은 맛있다 생각하면 맛있다 조언했고, 피오는 눈물을 흘리며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이 무슨 맛이냐 묻자 피오는 “운동장 뒹굴면 나는 맛이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신영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 때문에 먼저 피오의 집을 나섰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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