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똑소리나는 일꾼은 물론, 거침없는 털털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 경수진이 이번엔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걸크러쉬 매력을 예고한 경수진이 이번엔 자다 일어난 민낯까지 대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대왕문어를 직접 해체하던 중 먹물 주머니를 떼어내자, 멤버들은 그 먹물을 서로의 얼굴에 묻히기 시작하며 먹물 놀이에 빠진 것. 육성재는 먹물을 바르고 맹구 성대모사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하게 했으며, 특히 이와중에도 경수진은 민낯에 먹물을 칠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멤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숙소에서 잠을 청하던 경수진은 새벽 2시 정치망 배 탑승에 운명을 가르는 '동상어몽'퀴즈를 풀기위해 일어났고, 무엇보다 급하게 달려나오느라 무방비 상태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눈에 띄는 민낯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 붓기나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 소지자 경수진의 외모에 대해 김영광은 “수진아 너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 황치열 역시 “수진이는 민낯도 굴욕이 없다”라 말하며 경수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또한 경수진은 꽃새우를 손질하던 중 "근데 여기 알이 다 들어있다 아깝다"는 말과 함께 생새우의 알을 그대로 떼어먹어버리는 달콤 살벌한 먹방까지 선보였으며, 꽃새우의 반죽을 만들던 중에도 "바삭하게 하려면 맥주가 필요하다더라"면서 "나도 한잔하려고 한다. 사실 막걸리파다"며 끝까지 털털 매력을 드러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경수진은 남자들 못지 않게 무한체력을 발휘하며 묵묵히 일하는 홍일점 일꾼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멤버들은 그런 수진에 대해 "우직한 면이 있더라. 정말 열심해 해서 나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며 그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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