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의 삼각로맨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삼각로맨스로 얽힌 한세주(유아인 분), 전설(임수정 분), 유진오(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주가 자신을 진짜 유령이라고 밝힌 유진오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을 때 전설이 찾아왔다. 전설은 자신을 위해 고개를 숙인 한세주를 위해 도시락을 싸왔고, 유진오가 문을 열어주면서 세 사람이 삼자대면하게 됐다.

하지만 전설의 눈에는 유진오가 보이지 않았다. 한세주와 전설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듯 했지만 한세주가 유진오에게 모진 말을 퍼부으면서 급하게 마무리됐다. 설상가상으로 한세주가 전설의 가방까지 망가뜨렸고, 전설은 “나도 사람이다”라며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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