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스틸
'쥬라기월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쥬라기 월드2'에 수중 공룡이 나오며 거대한 액션신이 등장한다.

4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쥬라기월드2'에 출연하는 배우 케빈 레인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두 가지 배역에 대한 오디션을 봤고, 잠수함 조종사로 출연한다. 내가 정말로 원했던 역이다. 대형 스튜디오에서 5월 촬영을 시작할 것이다. 블록버스터 영화 역사상 최고의 장면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쥬라기월드2'에는 역대급 다양한 공룡의 종류가 등장할 예정. 물론 T렉스 같은 육식 공룡도 나온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공룡 생체 무기가 등장, 인간의 잔인함과 동물 학대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바요나 감독은 "매우 어두운 내용을 그릴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쥬라기월드는 모두 3부작으로 제작되며, 2편은 2018년 6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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