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혁이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24일 네이버 V LIVE에는 나만 알고 싶은 밴드 혁오의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 현장이 그려졌다.
혁오의 쇼케이스가 라이브로 진행되는 서울 모처에는 모여든 팬들이 일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혁오가 등장해 직접 악기 세팅에 나서자 바깥에서 이 광경을 보는 팬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이 모습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오혁은 언제나 그렇듯 수줍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곡에 대한 별다른 설명 없이 밴드 혁오가 가장 먼저 선보인 곡은 ‘와리가리’였다. 오혁을 비롯한 혁오 멤버들은 막상 노래가 시작되니 수줍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노래를 소화해나가기 시작했다.
‘와리가리’는 2015년 5월 발매된 혁오의 두 번째 EP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다. 익숙해지려면 떠나가 버리는 사람들과 그 관계가 부각된 곡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노래였다. 혁오는 노래가 끝난 뒤 곧바로 이번 정규앨범의 수록곡 ‘Tokyo Inn’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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