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지은이 감옥에서 출산하며 벙어리 인줄만 알았던 그녀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KBS2TV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징역10년에 처한 손여리는 감옥에서 산통으로 고통스러워했고, 경찰에 도움으로 의사까지 급하게 출동, 경찰은 의사가 그녀의 이름을 묻자, "신원불상이다, 아무것도 몰라서 김불상이라 불린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긴 것.

이어 손여리에게 "아빠가 누구냐 말 안할거냐, 진짜 벙어리냐"고 묻자, 손여리는 여전히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산통을 견딘 끝에 새 생명을 출산했다. 아이를 품에 안은 손여리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내 생명"이라면서 "니 이름은 보미다, 엄마도 예쁜 이름이 있었다 아버지가 지어주신 사랑스러운 이름"이라고 말해 지난 과거에 대한 또 한번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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