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다이아가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했다.
27일 방송된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다이아, 전화 걸지 않고 전화받기'에는 다이아(유니스, 기희현(리더),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가 출연해 영상 통화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방송 상태가 원활하지 않은 탓에 이날 방송은 약 7분 늦게 시작됐다. 패스트푸드 점에서 햄버거를 주문한 멤버들은 먹방을 선보이며 "내일 드디어 팬사인회를 한다.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흥분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이아 멤버들은 최근 나온 새 앨범이 핑크와 블루 두 종류라며 "사진이 다르다. 두 종류를 합하면 'DIA YOLO' 글씨가 완성된다. 많이 사달라"라고 홍보했다.
음악방송을 끝내고 온 탓에 늦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멤버들은 팬들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오늘 패스트푸드 점 쿠폰 드렸는데 받으셨냐. 오늘 저희 음악방송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기희현은 2번 연속으로 영상 통화를 하게 된 팬과 제주도에서 사인받아갔던 팬까지 하나하나 기억해내며 더욱 반갑게 맞이했다.
방송 상태는 방송 진행 중에도 양호하지 못해 계속해서 화면이 끊겼다. 팬들은 계속해서 전화 통화에서도 댓글 창에서도 이 소식을 다이아 멤버들에 알렸고, 멤버들은 "렉 걸린다고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음성 전화, 영상 통화뿐만 아니라 기희현은 SNS로 일일이 답변까지 해주며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끊기는 방송 때문에 다이아 멤버들은 제대로 된 마지막 인사말도 없이 방송이 종료돼 아쉬움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