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과거 이영애가 노영학에서 송승헌을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27일 방송된 SBS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에서는 사임당(과거 이영애 분)이 세자(노영학 분)에게 의성군(송승헌 분)을 살려달라며 간절한 눈물을 흘렸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사임당은 전하가 내리셨던 시를 세자에게 보여주며 "이 시는 세상에 나와선 아니된 내용이었다"면서 "이 시를 받았던 신하들 모두가 죽임 당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시때문에 죽어갔다"는 것.

이어 사임당은 "전하와 의상군 저와 얽힌 인연도 이 시로부터 시작됐다, 이 시를 태워버려라"고 말하면서 세자에게 "의성군을 살려달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간절해 애원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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