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 지드래곤이 공효진, 류승범을 제치고 센스갑 사복 패셔니스타 1,2,3위에 올랐으며, 이 외에 유아인, 정려원, 크리스탈, 최지우, 류준열 또한 명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tvN'명단공개'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뽑은 명단, 패션전문가들이 선정한 연예계 최고 패셔니스타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는 사복 패셔니스타 8위로로 최지우를 뽑으면서 "자연스러운 야상패션과 백팩으로 20,30대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가 됐다"며 그 이유를 덧붙인 것. 이어 "최지우가 입으면 구매욕구를 일으킨다, 당시 착용한 아이템들을 모두 품절 시키며 세대별로 각광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7위로는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뽑힌 크리스탈이었다. 그녀에 대해 전문가들은 "타 걸그룹까지 유행전파했다. 크리스탈이 떴다하면 패션은 큰 주목 받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6위로는 수수함과 세련된 코디가 돋보이는 정려원이었다.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로 등극한 정려원에 대해 전문가들은 "투머치한 히피도 아니면서 베이직한 아이템 그리고 빈티지한 아이템도 접목을 잘 시킨다"면서 "정려원 스타일로 해석시키는 능력이 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5위로는 패셔니스타 어워즈 신 대세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바 있던 류준열이었다. 전문가들은 "요즘 대중들이 선호나는 트렌드에 딱 적합하다"면서 "편안해보이지만 시크하고 멋있는 느낌이 있다"며 그를 선정, 4위로는 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하며 완판까지 기록 1억원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아인이었다. 전문가들은 "원 포인트 아이템, 기본 아이템으로 꾸민듯 안꾸민 듯하면서 남들 따라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선택한 패션이 눈에 띈다"며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특이한 옷과 트렌디한 옷도 잘 소화시키는 공효진이 3위, 특히 촌티 패션을 선보여 트렌드 앞서나가는 패션을 선보이는 공효진에 대해 전문가는 "공효진의 사복 패션은, 헐리우드 스타의 파파라치 룩이 연상되는 본인들의 스타일이 가장 강한 셀럽 중 하나다"며 그녀의 패션에 대해 감탄했다.
이어 2위로는 자유분방하고 개성넘치는 스타일 소문난 패셔니스타 류승범이 올랐으며, 그에대해 한 전문가는 "늘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션이다. 당시엔 워스트 드레서로 뽑혔지만 시간이 지난 뒤 화제가 되며 유행을 선두했다"며 극찬했고, 영광의 1위로는 다가가기 힘든 패션아이템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지드래곤이 오르면서 "그가 착용했던 것 모두 완판 행진했다. 국보급이다 파급력이 대단하다"며 극찬, 독특한 패션을 완성시키며 믹스 매치 룩의 선두주자로 그를 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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