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그룹 다이아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룹 다이아는 2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다이아's 욜로트립' 현장을 생중계했다.

VJ로 변신한 은진은 기내에서 짤막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채연에게 “기분이 어떠냐” 질문했고, 엔딩요정 정채연은 “설레고 심쿵심쿵 바운스바운스 하다”고 답해 여행에 대한 설렘이 느껴졌다. 그 시각 유니스와 기희현은 너무 졸린데 맛있는 냄새에 눈을 떴다며 본격 기내식 먹방을 선보였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다이아는 많은 인파에 놀랬다. 다이아를 마중 나온 수 많은 일본 팬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 팬들은 실물로 보는 다이아의 미모에 감탄하며 빠르게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걸크러쉬의 대표주자 기희현은 직접 일본 여성팬들의 손을 잡아 주는 심쿵유발 팬서비스를 실천했다. 기희현의 스킨쉽에 일본 여성팬들은 “언니! 언니!”를 외쳤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예쁜 디저트 가게를 찾아가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기도 하고, 멤버들끼리 머리띠를 맞춰 쓰는 소녀소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배를 채운 멤버들은 애교를 선보이는 내기를 했다. 한 명씩 애교를 선보일 때마다 나머지 멤버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정적이 흐르면 애교를 부린 멤버가 민망해했고, 나머지 정색한 멤버들은 즐거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멤버 유니스가 “나 하고 시포”라고 하자 “유니스언니가 하고 싶다는데 해야지 다 해”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또 다른 비하인드 영상이 비춰졌고 멤버 솜이는 “오늘은 저 때문에 끝났다”고 말했다. 그 주변을 은진이 “솜이마셍”이라고 말하며 맴돌아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도 돌아간 멤버들은 각자 휴식을 취했다. 모두가 잠든 밤 정채연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주스 하나를 가지고 CF를 찍듯이 먹어보는 가 하면 정말 혼자 잘 놀았다.

한편 On Style 예능 '다이아's 욜로트립'은 다이아를 위한 다이아에 의한 단 한 번 뿐인 진짜 여행, 다이아의 좌충우돌 리얼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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