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소민의 생얼이 공개됐다.

30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목욕을 마치고 생얼로 등장하는 전소민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유재석과 지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지석진, 전소민 3명의 오사카 팀 팀원들은 스즈키상이 운영하는 목욕탕에게 목욕재개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일본까지 와서 개운한 기분으로 목욕까지 마친 유재석은 가장 먼저 목욕탕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문밖으로 나선 건 전소민이었다. 놀라서 멈칫하는 유재석의 모습에 전소민은 “너무 급해서, 로션도 못 발랐어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에 “목욕 제대로 했구나. 너무 깨끗한 거 아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이어 나온 지석진도 반응이 다르지 않았다. 스즈키 상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던 지석진은 유리문에 얼굴을 비추어보던 전소민의 얼굴을 봤다. 지석진은 능청스럽게 “근데 소민이는 언제 나와?”라고 장난을 치며 막내 전소민을 놀렸다. 부끄러워서 자꾸 얼굴을 가리는 전소민의 모습에 유재석은 “야, 화장 안 해도 돼”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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