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현무가 김원준보다 4살 아래 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 5회에는 이소라도 인정한 미모 천재 김원준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이날 출연진을 소개하기에 앞서 “일단 얼굴이 너무 잘생겼어요”라고 말했다. 김원준 팀의 팀장을 맡은 김준현은 “대한민국 원조 꽃미남, 싱어송라이터, 마성의 눈빛으로 여심을 울린 남자”라고 그를 소개했다.

김원준은 무대에 등장과 동시에 자신의 히트곡인 ‘SHOW’ 무대를 꾸몄다. 여전히 눈꽃처럼 하얀 피부와 표정부터 제스처까지 90년대를 옮겨온 듯한 무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이날 마치 냉동인간같이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김원준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는 “심지어 제가 동생이에요”라며 김원준보다 4살 동생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인간적인 김원준의 미모에 모두가 감탄하는 가운데 딘딘은 “그래도 제스처는 인간미가 있더라고요”라며 여전히 90년대 무대를 기억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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