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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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네 번째 강연자로 경제민주화의 대부 장하성 교수가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자로는 천하의 재벌들도 덜덜 떨게 한다는 ‘재벌 저격수’ 장하성 교수가 나선다. 장하성은 “2등이 1등이 될 수 있고 꼴찌가 꼴찌 탈출 할 수 있어야 평등한 사회”라며, 현 시대의 불평등에 대해 꼬집었다. 이어 “우리에게 익숙한 ‘비정규직’, ‘정규직’이라는 단어는 사실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신조어다”라며 한국의 불평등을 만드는 가장 큰 구조,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해 이야기했다. ‘불평등’에 대한 장하성 교수의 이야기를 듣던 중 홍진경은 “대한민국에서 ‘흙수저’로 태어나 ‘금수저’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하성 교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은 절대 불가하다”며 구조적 어려움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냉파’, ‘갑을사회’, ‘N포세대’, ‘시발비용’, ‘금턴, 흙턴’ 등 이 시대의 불평등한 경제 사회구조가 만든 뼈아픈 신조어를 짚어보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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