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MBC 아나운서 결혼식이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오늘(30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예식은 1부 MBC 전정환 기자가, 2부는 노홍철이 사회를 맡았다. 어반자카파와 에디킴이 축가를 담당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전정환 기자의 아내 문지애 아나운서를 비롯해 김성령, 레인보우 고우리, 지숙 등 MBC 동료들부터 배우, 걸그룹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효성, 박은혜, 임현식, 이기우, 정준호 부부, 한채아, 문정희, 박경림, 황승언, 전현무, 김청하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결혼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당초 5월 10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일정을 취소하고 5월 9일에 귀국하는 것이 알려져 개념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상진은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정직하고 바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상진의 7세 연하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했다.
오상진은 결혼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합니다. 잘 살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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