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눕방이 시작됐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일요일의 마지막을 알리는 걸그룹 구구단의 눕방 토크쇼가 그려졌다.
미나, 세정, 나영, 미미 네 사람은 세상 환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세정은 “저희가 드디어 요즘 그 핫하다는 눕방에 왔다”며 박수로 눕방 출연을 자축했다. 이어 눕방을 본 적 있냐는 말에 “채연이가 나와서 한 것도 봤었고, 첸백시 선배님이 나와서 하셨을 때 봤다”며 “그땐 침대도 세 개가 있고 옷도 갈아 입으시더라고요”라고 시청 후기를 전했다.
나영은 “저는 1회 때 엔 선배님 하시는 것 봤고, EXID 선배님들도 이렇게 엎드려서 하시는 걸 봤다”며 눕방을 본 적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미미는 이날 네 사람만 눕방에 참여하게 된 것을 두고 “멤버들이 자기도 가고 싶다고 했는데 다 같이 못 온 게 좀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정은 미미의 말에 “같이 못 온 게 아쉽기는 하지만, 넷이 온 김에 네 명이서 잘 하며 되겠죠? 다른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다 갈 테니까 댓글 많이 올려주세요”라고 팬들에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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