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민의 코 세척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34회에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코 세척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어느덧 정리가 완료된 새 집에서 눈을 떴다. 깔끔하게 정리된 이상민의 집에 어머님들은 ‘모처럼 깔끔한’ 아들의 등장에 하나같이 감탄했다. 그러나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이상민의 얼굴은 여전히 퉁퉁 부어 있었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바로 주방이었다. 소금물과 대야, 그리고 거울을 들고 식탁 앞에 선 이상민은 코 세척을 시작했다. 이상민은 비염 때문에 코 세척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과정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쪽 코에 소금물을 짜 넣으며 “아~”하고 특유의 소리를 내는 모습이 다소 특이했던 것. 방송인 것을 아예 잊은 듯 코를 팽하고 부는 이상민의 모습에 유희열, 신동엽, 서장훈을 비롯해 어머니들도 빠져들 듯이 화면을 바라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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