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미나가 안무에 숨은 비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미나, 세정, 나영, 미미 구구단 멤버 4인이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그려졌다.
세정은 2017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5월이 시작된다며 빨리 지나가버린 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봄소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영은 “활동하면서 이동하는 중에 꽃구경하고, 촬영차 가거나 그랬던 게 많았다”고 구구단의 봄 소식을 전했다.
미미는 이에 “촬영 끝나고 가면서 차 안에서 창문 열고 소리를 질렀다”며 활동 기간 사이에 남아있는 추억을 꺼냈다. 세정은 “팬 분들이 저희가 미니앨범 활동으로 봄 구경도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하시는데 틈틈이 소소하게라도 보고 있었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미나는 후속곡 ‘레인보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미나는 “뒤돌아서 하트를 하는 안무 아이디어를 제가 냈다. 처음 아이디어를 냈을 때 멤버들 다 웃었는데 미미 언니가 ‘해주자, 해주자’해서 해준 것. 근데 예상외로 팬 분들이 좋아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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