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문세윤과 슬리피가 새롭게 바뀐 ‘공조7’의 첫 우승자가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공조7’에서는 스페셜 콤비 문세윤X슬리피와 먹방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조7’은 이낣부터 새롭게 단장했다. 고정으로 공조 콤비가 결성된 것. 김구라X은지원, 박명수X이기광, 이경규X권혁수가 공조를 이룬 가운데 이들은 공조콤비 서약서를 읽었다. PD에 따르면 새롭게 바뀐 ‘공조7’은 멤버들끼리의 대결이 아닌 게스트로 초청된 스페셜 콤비와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승리한 팀에는 24k 황금별이 수여된다.
새단장한 ‘공조7’의 첫 대결 종목은 ‘먹짱 배틀’이었다. 서울 홍대로 향한 이들은 ‘괴물 짜장면’에 도전했다. 무려 4kg에 이르는 짜장면을 12분 안에 먹어야 하는 미션에서 문세윤은 명불허전 먹방 클래스를 선보였다. 다른 멤버들도 분전했으나 문세윤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문세윤과 슬리피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오를 또 다른 팀을 가리기 위한 음식은 ‘대왕 돈가스’였다. 일반 돈가스의 6배에 달하는 크기를 자랑하는 돈가스에 이경규X권혁수, 김구라X은지원은 실소를 터뜨렸다. 푸드파이터 이상의 먹방을 할 수 있다는 권혁수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돈가스를 해치웠고, 은지원은 전략적으로 돈가스를 흡입했다. 접전 끝에 결승에 오를 콤비는 이경규X권혁수로 정해졌다.
결승전에 오른 이경규X권혁수, 문세윤X슬리피이 먹을 음식은 매운 짬뽕이었다. 결승에 오르지 못한 멤버들이 먼저 매운맛의 단계를 체험했고, 이들은 매운맛 단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참고로 한 결승전 멤버들은 매운 짬뽕과 마주했다.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짬뽕이 제공되는 가운데 이경규와 권혁수는 스페셜 콤비에게 승리를 내줄 수 없다는 부담감에 사로잡혔다. 슬리피와 문세윤은 짬뽕에 자신없어 하면서도 폭풍흡입으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드러냈다.
매운맛이 7단계에 이르자 멤버들의 고통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때 제작진은 잇몸 수술로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권혁수를 말렸고, 이에 따라 황금별의 주인공은 문세윤과 슬리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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