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헤이즈가 유언비어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수 헤이즈는 4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를 지적하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헤이즈는 "최근 들어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나와 내 몇몇 동료들에 대한 있지도 않은 거짓된 사실과 나 그리고 그들이 하지도 않은 언행을 지어내 헛소문을 내고 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헤이즈는 "듣다 듣다보니 이젠 거의 범죄 수준. 들어보니 너의 이야기들을 듣고도 날 정신이상자 취급하지 않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할 정도던데 한때 같은 식구였던 니가 그런 짓을 하고 다닌단 게 처음엔 너무 슬펐고 그 다음엔 화가 났고 지금은 너무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또 헤이즈는 "그 허언이 계속된다면 너의 입방아에 오른 모두와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해보는 수밖에. 허언에도 정도가 있지 가상의 인물까지 만들어 너의 거짓을 현실처럼 포장할 정도의 성의라면 내가 생각했을 때 그건 병이야 진심으로"라고 비판했다.
한편 헤이즈는 2015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헤이즈 SNS 전문
최근 들어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나와 내 몇몇 동료들에 대한 있지도 않은 거짓된 사실과, 나 그리고 그들이 하지도 않은 언행을 지어내 헛소문을 내고 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왜 너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굳이 너란 사람을 조심할 것을 권유하는 것일지 스스로 깊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듣다 듣다보니 이젠 거의 범죄 수준. 들어보니 너의 이야기들을 듣고도 날 정신이상자 취급하지 않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할 정도던데 한때 같은 식구였던 니가 그런 짓을 하고 다닌단 게 처음엔 너무 슬펐고 그 다음엔 화가 났고 지금은 너무 억울해서 니가 입힌 나의 누명을 벗어낼 만큼은 나를 아낄 자격이 있다 생각하며 나를 포함한 다른 내 소중한 사람들도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쓴다.
그 허언이 계속된다면 너의 입방아에 오른 모두와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해보는 수밖에. 허언에도 정도가 있지 가상의 인물까지 만들어 너의 거짓을 현실처럼 포장할 정도의 성의라면 내가 생각했을 때 그건 병이야 진심으로.
매일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는 그런 수고로움을 남 깎아내리기가 아닌 네 발전을 위해 쓴다면 앞으론 굳이 허언증 환자로 그렇게 불행하게 안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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