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왕에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들의 정체들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장을 도전자들의 무대들이 흥미로움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가왕 흥부자댁이 등장, “배에 힘 꽉 주고 봄바람 내보겠다”며 필승전략을 드러내면서 3연승을 향한 야심찬 야심을 드러낸 것.
이에 맞서 1라운드 대결로 타로맨과 부채도사가 혁오의 ‘위잉위잉’으로 듀엣 대결을 펼쳤고, 무대를 본 패널들은 각각 촉을 세워 누군지 추정하기 시작, 김구라는 "누군지 파악됐다"면서 "가벼움에 20대 초반이고, 힘이 있다 음원차트 휩쓰 컴백 아이돌이다"고 말했고, 박성광 역시 "c로 시작하는 밴드 같다"고 추측하자, 패널들은 모두 야유해 웃음을 안긴 것. 결과적으로 타로맨은 53표로 46표를 받은 부채도사에 이겼으며, 부채도사 정체로는 대세아이돌 위너의 강승윤으로 알려져 뜨거온 환호를 받았다.
이어 1라운드 대결 두번째로는 바다여신과 김빵순이 맞대결을 펼쳤고, 걸크러쉬 센 언니들의 강렬한 음색이 판정단을 매료시킨 것. 특히 조장혁은 바다여신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느낌이 가수 박정아를 처음 봤을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박정아로 정체를 추측, 부상투혼으로 열창한 김빵순이 58대 42로 승리해 모두의 관심속에서 바다여신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개그우먼 신보라였던 것. 진정한 개가수(개그우먼과 가수)의 활약에 개그맨들은 그녀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1라운드 세번째 대결로는 카네이션맨과 장난감소년이 등장, 유영석과 김구라는 카네이션맨에 대해 이세준으로 추측했다. 이어 70대 20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카네이션 맨이 승리했고, 장난감 소년의 정체는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였다
끝으로 키싱구라미와 맞대결을 펼친 아기물개는 62대 37로 승리,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으며 키싱구라미의 정체는 여신미모의 여배우 이세영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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