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뛰는 ‘1박2일’ 멤버들 위에는 나는 제작진이 있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청산도에서 진행된 ‘제1회 단합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채꽃밭에서 멤버들은 1년 전 만난 한효주를 떠올리며 단체 눈치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고, PD가 ‘5’를 외치자 귀신 같이 다섯 명이 일어나 음료를 획득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작전이 있었다. 일렬로 앉은 멤버들이 숫자에 맞춰 일어나는 방법을 모의한 것. 이에 PD는 “깍두기를 투입하겠다”고 말하면서 제작진을 멤버들 중간중간에 넣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깍두기들과도 모의해 전복빵까지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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