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틀트립' 하재숙과 한채아가 에너지 넘치는 여행을 즐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하재숙X한채아의 말레이시아 랑카위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재숙과 한채아는 다이버의 천국 파야르 섬을 찾은 가운데 스쿠어다이빙 자격증이 있는 하재숙이 한채아에게 강습을 시켜주기로 했다. 이에 한채아는 "나 자격증 딸 수 있는 거야?"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물놀이를 본격적으로 펼치게 됐고, 하재숙의 자격증이 빛을 발했다. 꼼꼼하게 학생 한채아를 챙겼던 것. 기본 호흡부터 차근차근 알려줬다. 이어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물속을 누비기 시작했고, 점점 깊은 곳으로 이동했다.
뿐만 아니라 하재숙은 최고의 다이빙 스폿인 코랄 가든에서 혼자서도 스쿠버다이빙을 즐겼다. 멋지게 뒤로 입수를 성공하더니, 아름다운 물속 장관을 보여주기도 했다.
잠시 충전을 하고 다시 바다로 나선 하재숙과 한채아는 물놀이를 실컷 즐긴 후 해상 레스토랑에 갔다. 물놀이 후 식사는 꿀맛인만큼 두 사람은 폭풍흡입했다. 식사 후에는 바에 가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이번 자연인 투어에 대해 한채아는 "랑카위는 하루 있었는데도 너무 좋아"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둘째 날 하재숙과 한채아는 하재숙이 SNS에 미리 찾아본 열대과일 농장 투어에 나섰다. 두 사람은 구아바, 파파야 등을 맛보며 행복해했다. 여기에 '동물의 왕국' 맹그로브 투어도 나섰다. 특히 맹그로브의 꽃 독수리는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체낭 비치에 가서 패러세일링을 하며 석양을 즐기기도 했다. 마지막 만찬을 즐기면서는 앞으로도 한결같이 함께 하자고 약속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친절한 하재숙과 열심인 한채아의 여행이라 그 어느 때보다 알찼다. 매순간 신남이 느껴져 동남아시아 여행을 좋아하거나, 가보고 싶어한 사람들의 여행 충동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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