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영호가 영화 ‘청춘빌라 살인사건’ 주연에 낙점됐다.

1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호가 ‘청춘빌라 살인사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청춘빌라 살인사건’은 목욕탕 주인 ‘백수로’가 20년 동안 형님으로 모시던 사채업자 ‘구만석’에게 사기죄로 몰려 전 재산을 모두 뺏기자, 앙심을 품고 의형제들과 다시 돈을 빼앗으려 하면서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영호는 극중 의리만 알고 의리로 살아온 의리파 목욕탕 주인 ‘백수로’ 역을 맡아, 영화 ‘고백’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또한 배우 류태호가 완벽한 계산주의 철학을 가진 사채업자 ‘구만석’으로 분해 김영호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청춘빌라 살인사건’은 오는 5월 말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