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지혜가 강은탁에게 선을 그었다.
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은방울(왕지혜 분)의 아들 별이와 만나는 박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우혁이 별이의 전화를 받는 모습에 한채린(공현주 분)은 두 사람의 관계가 아직 완전히 정리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홀로 분노에 몸을 떨었다. 은방울과의 관계가 어찌됐든, 별이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박우혁은 아이를 만나러 갔다.
다급하게 박우혁을 찾았던 별이는, 그가 유치원으로 찾아오자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제일 고마운 사람에게 그림 편지를 썼다는 별이의 말에 박우혁은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 박우혁은 눈시울을 붉히며 별이에게 고맙다고 털어놨다.
마침 새로 개발하는 메뉴 식재료를 구하러 다녀오던 은방울은 별이를 보려고 유치원을 들렀다 이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은방울은 아무리 애가 오라고 해도 오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다그쳤다. 이어 “이런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을 더 오해하게 만들고 결국엔 그게 더 상처를 준다는 거 왜 모르냐구요”라며 “두 번 다시 사적으로 얼굴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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