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민상과 이수지가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는 여행을 떠난 먹개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상 결혼 이후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난 이수지-유민상은 해조류 박람회에 입장해 신기한 볼거리들을 구경했다. 이수지는 아이처럼 신기해했고 유민상은 그런 이수지를 부지런히 챙겼다. 해조류 식품 시식에 나선 유민상-이수지는 서로의 어머니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도 보였다.

둘은 요트를 타고 하트 모양의 섬을 돌았다. 이어 모래사장에 나온 유민상과 이수지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었다. 유민상은 “조개 조심해 발 베이면 아파”라며 이수지를 걱정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모래사장에는 하트가 새겨져 있었고, 둘은 ‘모래밭에 이름 새기기’에 도전했다.

모래사장에 ‘먹깨비 슈상(하트)’를 새겼다. 바닷물에 발을 담근 둘은 서로 맞은 편에 서서 애틋하게 바라봤다. 유민상은 “영원히 사랑해”라며 팔을 벌리고 이수지에게 달려갔고, 이수지는 두 팔을 벌린 채 기다렸다. 달려온 유민상은 이수지를 바닷물에 빠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기대했던 이수지는 허탈해했다.

하지만 둘은 서로 “이런거 처음 해봐”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유민상은 이수지를 끌어안았다. 이어 유민상은 “추워”라며 쫄딱 젖어버린 이수지를 챙겼다.

한편 윤정수-김숙 커플은 템플스테이를 위해 절을 찾았다. 도착한 윤정수-김숙을 선우스님이 맞이했고, 갈아입을 옷을 제공했다. 환복을 하고 등장한 윤정수-김숙은 들려오는 영어에 당황했다. 윤정수가 영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잘못 신청했던 것.

둘은 당황해 나가려 했지만 선우스님의 응원에 힘입어 참여했다. 반팔 티셔츠를 준비 못한 윤정수의 차림새가 지적을 받았고, 김숙이 “NO MONEY”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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