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김소혜는 '소통 요정'이었다.

가수 김소혜는 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카페 음료와 빵을 만드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김소혜는 펭귄스카페에서 카라멜마끼아또와 허니브레드 만든는 것에 도전하겠다며 음료와 빵 제조에 돌입했다. 이어 김소혜는 “저는 바리스타를 준비하는 건 아닌데 차근차근 배운 것이 2개 있어요. 카라멜마끼아또랑 허니브레드에요”라고 밝혔다.

김소혜는 “저번에 V앱을 봤는데 자막이 뜨더라고요. 근데 진짜 웃겼어요. 제가 된발음(ㄸ,ㄲ,ㅆ)을 많이 쓰더라고요”라며 채팅창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또, 김소혜는 본격 펭귄스카페 소개에 나섰다. “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사실 엄청 민망한데요. 하지만 팬 분들이 좋아하신다면 저는(괜찮다)”며 팬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카라멜마끼아또와 허니브레드를 만든 김소혜는 시식에 나서며 오늘은 먹겠다고 말했다. 김소혜는“제일 나쁜 빵을 뭐라고 하게요”라고 팬들에게 질문했고, 정답은 “나빵”이라고 말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김소혜는 간장게장등 카페에서 찾을 수 없는 여러 음식을 요구하는 팬들에 당황했다. 이어 “제가 친했던 친구가 I.O.I하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 코코넛을 줬는데 (먹어보니까)코코넛이 약간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그 친구의 코코넛은 많은 힘이 됐어요”라며 코코넛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톡톡 튀는 매력의 김소혜는 “제 이름의 뜻이 뭐게요. 맞추면 제가 카라멜마끼아또 만들어 드릴게요”라며 돌발 퀴즈를 냈고, 팬들은 수 많은 한자를 쏟아냈다. 김소혜의 소는 素(본디 소)였고, 정답을 맞춘 3명에게 카페를 찾아오면 무엇인가 직접 만들어 주겠다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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