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용준형이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자신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방송된 V앱 '용준형의 힙합라이브' 에서는 용준형이 오늘 음원으로 발표된 신곡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란 곡을 처음 선보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용준형은 팬으로부터 "이번 앨범 킬링파트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처음 도입부분이 아닐까 싶다"면서 "킬링까진 아니고 최애정도까지 하겠다"고 언급, 곡에 대한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별로라고 하지 않았다 오늘만 해도 많은 친구들이 좋다고 연락이 와서 기분이 좋았다"며 솔직 입담을 전했다.

또한 용준형은 "원래 난 내 이름 검색하는 편이 아니다"고 입을 열면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많겠지만 원치 않은 것들을 봤을때 그것때문에 하루가 망가지면 내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검색을 하지 않는다, 근데 오늘은 특별히 제 이름을 직접 검색해보겠다"며 자신의 연관 검색어에 대해 하나씩 언급하기 시작했다.

먼저 나이가 뜨자 용준형은, "이제 스물아홉이다 이제 곧 서른살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또한 연관 검색어 여장에 대해서는 "옷을 입고 여장 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원해서 한 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됐었다. 사건의 전말은 곧 나오는 여행 프로그램을 본방 사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어 데뷔 8년차가 된 용준형은 사람 관계에 대해 "어릴때는 사람들 많은 거 좋아했다, 근데 요즘은 인간관계를 축소시키는 것이 좋겠다 생각,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들만 남기자 느껴 좀 좁아졌다"면서 "인맥이 넓을거라 생각하는데 의도치 않은 일이다, 실제로 만나는 사람 손가락에 꼽는다"고 말해 눈길을 끈 것. 이어 그는 "관계에 대해서 적당한 거리 유지하는거 좋다고 생각한다, 안부문자도 먼저 하는스타일도 전혀 아니다 그런 것들이 부끄럽다"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전했다.

뿐만 아니라 용준형은 신곡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에 대해, "제목은 해롭지만 몸에는 이롭는 노래이길 바란다"면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고, 이어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하이라이트 앨범도 나올 예정이니 계속해서 소식 확인해주길 바란다"며 하이라이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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