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재중이 소중한 매니저를 걸고 여자친구가 없다 맹세했다.

가수 김재중은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같이 밤 드라이브 하러 갈래?' 현장을 생중계했다.

김재중은 팔각정의 야경을 팬들과 함께 보고 싶다며 드라이브에 나섰다.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김재중은 팬들이 심심할까 “여러분들 식사는 하셨나요, 저녁밥? 이곳의 야경을 같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게 됐어요”라며 끊임 없이 말했다.

김재중은 “지금 교정기를 끼고 있어서 말할 때 부정확할 거에요. 원래 교정을 다 했는데 아직 투명교정기를 끼고 있어가지고 일 할 때 계속 빼고 있다 보니까 모양이 다시 되돌아오더라고요”라며 부정확한 발음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팔각정에 도착한 김재중은 아름다운 야경을 비추며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팔각정을 처음 와봤다던 김재중은 “여기는 숨어서 데이트 할 곳이 많네요. 가다가 연예인들 데이트하고 있는거 아니야? 찾아볼까? 진짜 가다가 만나면 되게 웃기겠다”며 주변을 둘러봐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다이어트 관리에 대해서 “4kg에서 5kg 정도 살이 찌는 것은 사람이 달라 보여요. 저도 2~3kg정도는 몇 일 만에 찌기도 해요. 4~5kg 찌는 것은 조심하고 있어요”고 밝혔다.

또, 여자친구가 있냐는 팬들의 질문에 “맹세코 얘기하는데 지금 여자친구 없어요. 이런 얘기까지 하면 뭐하지만 영준이 걸고 얘기할게요. 저 여자친구 없어요. 일본으로 여행 갔었는데 여자친구랑 갔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오해에요”라고 웃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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