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수련이 술병을 밟고 넘어져 발목 인대가 늘어났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우소연, 연출 곽기원)에서는 사위 김재우(박찬환 분)가 떠나자 홀로 쓸쓸해하는 최여사(백수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사는 집에 아무도 없어 적적해하며 홀로 와인을 마셨다. 먼저 간 딸과 사위를 그리워하던 최여사는 손녀 김빛나(박하나 분)에 전화해 "내가 속상해서 못살겠다. 좀 따져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난 순간 와인병을 밟고 넘어졌다.
결국 김빛나와 김재우 부녀는 한밤중에 최여사를 병원에 데려갔다. 입주 도우미에 간호를 부탁하려 하자 최여사는 "난 이제 전혀 쓸쓸하지 않다. 내버려둬라"라며 툴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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