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황태경이 집에서 편한 모습으로 있는 나르샤를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나르샤와의 신혼 생활을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원희는 황태경에게 "이제 결혼 7개월 차면 한창 좋을 때 아니냐"며 언제 나르샤가 가장 예뻐 보이는지 질문했다. 이에, 황태경은 "예전에는 나르샤에게 집에서 편하게 있는 모습이 제일 예뻐 보인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편한게 있는 것과 막 되어 있는 것과는 다르지 않냐. 나르샤는 저에게서 창피함이라는 단어를 잊은지 오래됐다. 저도 나르샤의 예쁜 모습은 TV를 통해서만 본다"고 말했다.

곧이어, 황태경은 "아침에 일어나서 나르샤의 모습을 보면 무려 8개의 가마와 함께 수사자같은 헤어스타일로 소파에 앉아 있다. 제가 나오는 모습을 두리번 거리며 지켜본다. 마치 사냥을 끝낸 세렝게티의 포식자 느낌"이라고 폭로했고, 나르샤는 고개를 숙이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환은 "저의 경우는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망나니 한 분이 계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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