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구라는 여장에, 양세찬과 전소민은 랩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기획 박현석/연출 최윤정)에서는 김구라의 여장을 걸고 공기 내기를 하는 김구라, 한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은정은 동거인 김구라에게 공기를 할 줄 아냐며 공기내기를 제안했다. 김구라가 질 경우 벌칙으로 여장을 하라 정해줬고, 김구라는 “나 트와이스 한 것 못봤냐”며 여장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여장하고)동현이 입학식도 갈 수 있다”며 대수롭지 않아했고, 둘의 공기대결이 펼쳐졌다. 한은정이 공기를 준비하는 동안 김구라는 동거 계약 조건인 단추 달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둘의 공기 대결이 시작됐고, 경기가 시작되자 승부욕에 불타올랐다. 김구라는 의외로 공기능력자였고, 둘의 점수는 엎치락뒤치락 했다. 김구라는 한은정에 “여자치고 큰 손이다”며 절대 봐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은 매의 눈으로 4단계를 건너 뛰고 5단계에 도전하는 것과 공깃돌에 닿는 손을 포착해냈다.

치열한 공기 내기는 한은정의 역전승으로 끝이 났고, 김구라의 여장이 결정됐다. 김구라는 싫다면서도 한은정이 해주는 메이크업을 꾹 참고 다 받았다. 한은정의 손길로 '구줌마'로 탄생한 김구라는 완성된 자신의 얼굴에 투덜거렸고, 한은정은 김구라와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한편 용감한 형제의 집에 입성했던 전소민과 양세찬은 아침에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었다. 전소민의 장은 해독주스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전소민은 시원하게 대변을 본 후 샤워까지 하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아침을 먹고 각자의 일정을 끝내고 저녁에 다시 만난 둘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로 향했다. 둘은 본인이 작곡한 곡에 직접 가이드 녹음을 하는 용감한 형제의 모습에 감탄했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용감한 형제 앞에서 랩에 도전했고, 둘은 직접 쓴 가사로 랩을 했다. 양세찬은남다른 박자감을 뽐냈고, 전소민은 용형과의 동거 스토리를 센스 있는 랩으로 표현했다. 용감한 형제는 “가사에 감동을 받았다”고 평하며 즐거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