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함소원이 출연했다.
3일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근황의 아이콘 함소원의 출연이 그려졌다.
오만석과 이영자 2MC는 함소원을 만나기 위해 서울 강남 모처로 향했다. 76년생, 4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성기 때의 몸매를 간직하고 있는 함소원의 비밀은 바로 운동이었다. 오랜만에 봤는데 그대로라는 이영자의 칭찬에 함소원은 “오랜만에 봤는데 이러고”라며 수줍어했다.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이영자와 대화를 나누는 함소원의 모습에 오만석은 눈 둘 곳이 없다며 창가로 다가갔다. 함소원은 넉살좋게 반대편에 대고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영자로부터 “센스도 늘었네”라는 평가를 받았다.
녹화를 위해 화사한 핑크빛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온 함소원은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흘러 내리는 코트를 올려달라는 함소원의 말에 오만석은 곧바로 젠틀맨 모드에 들어갔다. 한편 함소원은 이날 자신의 의상콘셉트를 “미란다커 스타일”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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