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소년들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5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5회에서는 98명 연습생 소년들의 등수가 공개됐다. 60등까지 생존했고, 퇴소자 3명을 제외한 38명이 탈락했다.
60등과 61등은 가장 마지막에 호명됐고, 59등부터 역순으로 공개됐다. 윤재찬, 이기원, 이인수, 유회승, 박우담, 김남형, 김용진, 변현민, 11만 표의 서성혁(59~51등), 정정, 여환웅, 이유진, 하민호, 김성리, 주진우, 이광현, 김상균, 우진영, 15만 표의 이준우(50~41등)가 살아남았다. 김소혜는 "숨은 보석들이 많이 포진했다"고 말했다.
중하위권 연습생인 만큼 눈물샘이 폭발했다. 박우담은 "다음 미션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테니 꼭 기억해달라"고, 서성혁은 "기대를 안 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리는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주진우는 "부모님이 절 한 번 더 보실 수 있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예현, 김동현, 김태우, 김동한, 홍은기, 정동수, 김용국, 김동빈, 김태민, 26만 표의 저스틴(40~31등)도 이어 호명됐다. 홍은기와 정동수는 "다들 간절하게 같은 꿈을 꾸고 있다. 훌륭한 친구들과 함께라 영광이다. 진실한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윤희석, 이건희, 타카타 켄타, 임영민, 노태현, 김태동, 박우진, 권현빈, 박성우, 45만 표의 하성운(30~21등)이 다음 순위였다. 김태동은 "F에서 A로 올라온 만큼 훨씬 많은 성과를 내겠다"고, 권현빈은 "국민 프로듀서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47만 표를 받은 강동호, 최민기, 이우진, 이의웅, 김재환, 유선호, 장문복, 정세운, 65만 표의 배진영(20~12등)이 11위권을 위협했다. 장문복은 "아직 부족한데 국민 프로듀서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배진영은 "실력과 끼를 더 발산하겠다"고 말했다.
TOP 11(역순)은 황민현, 주학년, 라이관린, 김종현, 이대휘, 안형섭,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김사무엘, 박지훈이었다. 박지훈은 무려 104만 4천여 표를 가져갔다.
그런가하면 간신히 살아남은 60위 연습생도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됐다. 최동하, 김상빈, 성현우, 주원탁 가운데 10만 표를 받은 A등급 김상빈이었다. 기회를 얻은 김상빈은 긴장된 목소리로 "되게 떨린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61위 성현우는 "배운 게 많았다. 회사로 돌아가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68위 손동명은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리울 것 같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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