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이클 패스벤더가 '에이리언'으로 돌아온다.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리들리 스콧 감독,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이 참석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리들리 스콧 감독과 세번째 작업에 대해 말했다. 그는 "굉장히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호주 시드니 멋진 장소와 뉴질랜드 등에서 촬영을 했다. 즐거운 과정이었다. 감독님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했다.
이어 "캐릭터를 살려내는 것도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그가 누구인지 소개하는 것도 즐거웠다"라며 A.I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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