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민수와 왕지혜는 뺑소니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수사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고, 공현주는 김혜리의 친딸 사실을 알곤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꼬리의 꼬리를 파헤치는 사건들이 하나씩 펼쳐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뺑소니 사건의 진범을 찾고 있던 왕지혜는, 의심되는 사람들의 목록을 보던중, 나영숙(김혜리)의 이름을 발견, 이를 수상하게 여기곤 그녀에게 찾아가 "혹시 2010년쯤 타고다니던 차 색깔이 하얀색이냐"면서 "아버지 뺑소니 사건을 찾고 있는데 목격차 제보로 흰색차를 몇년동안 찾고 있다. 그 명단에 원장님과 같은 이름이 있었다 의심하는건 아니고 참고하는 거다"며 물었다.

이에 나영숙은 "그때 탔던 차 흰색이다"고 인정하면서 "근데 은방울씨는 내 이름을 어떻게 아냐"고 놀라워한 것. 이에 은방울이 "예전에 별이 한테 들었던 것이 기억난다"면서 "11월경에 대천 가신적은 있냐"고 묻자, 나영숙은 "한번도 가본적은 없다"며 거짓말을 일관, 이에 은방울은 "다른차 같다 아는 이름 나오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다 실례했다"며 미안해했다. 그럼에도 은방울은 "혹시 차번호 기억하냐"며 마지막 질문을 던졌고, 이에 나영숙은 "여러번 바꿔서 당연히 기억못한다"며 여전히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다.

한편, 나영숙의 친딸 소식을 알게된 한채린(공현주)는 상철(김민수)를 찾아가 "엄마한테 나말고 친딸이 있다더라 내 마음 다 뺏어가놓고 이제와서 친딸이 있다고 하더라"면서 "견딜수가 없다, 지까지 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친딸을 버린 죄값으로 나한테 노력했다는 게 슬펐다"며 슬퍼한 것.

마침 나영숙과 마주하게된 한채린은 "날 버린 딸의 죄책감으로 날 사랑한척 스스로 생각한거다"면서 "친딸도 버린 사람 의붓딸 못 버리겠냐"며 신뢰감이 깨졌고, 이에 나영숙은 "사랑했다 친딸 이상으로"라면서 "니가 먼저 내 손을 놓기전에 절대로 너 버리지 않는다 , 결정은 니가해라"고 말해 두 사람의 산산조각이 난 신뢰감이 다시 형성될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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