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가 출연했던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TV 드라마로 부활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파라마운트 텔레비전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원작인 '뱀파이어 연대기' 작가 앤 라이스(75)와 드라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드라마의 주요 배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에이미 포웰 사장은 "앤 라이스는 모든 뱀파이어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창조했다"며 "가장 큰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스타트로 방대한 서사시를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에서는 톰 크루즈가 레스타트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원작자 앤 라이스는 "톰 크루즈가 연기했던 레스타드의 출생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여러개의 시즌을 할 예정이다"고 앞서 밝혔다.
한편 1994년 개봉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6,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2억 2,366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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