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H.O.T. 출신의 강타와 젝스키스. 1세대 아이돌의 전설이 만났다.
4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젝스키스(은지원·이재진·김재덕·강성훈·장수원)가 출연했다.
강타는 이날 "반가움과 설렘이 함께 한다"면서 흥분된 모습으로 젝스키스를 소개했다. 활동하면서 2번째 라디오 출연이라는 젝스키스는 투닥투닥 거리며 훈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강타는 "17년만에 다시 모였다"고 말했고, 젝스키스 멤버들은 "사석에서는 만났다"면서 젝키와 H.O.T.멤버들의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젝스키스는 "젝키는 20주년, H.O.T.는 21주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더불어 강성훈은 "20주년 감사한다. 상황적인 것들도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은지원은 "얼떨떨하다. 아이돌로서 20주년은 H.O.T. 이후 처음이다. 그래서 크게 어떻게 하고 싶어도 모티브 삼을 만한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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