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스틸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공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스틸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이클 패스벤더가 '에이리언'에서 A.I를 연기한다.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리들리 스콧 감독,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이 참석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A.I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려움이 있었나'란 질문에 "다른 배역과 딱히 다른 점은 없었다. 모든 게 쉽게 쉽게 이뤄졌다"라며 농담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내가 집에서 준비를 잘해가기도 했고,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본을 읽으면서 내가 중립적으로 연기를 해야한다는 건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극 중 마이클 패스벤더는 A.I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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