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의 TOP 11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5회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으로 그려졌다. 98명 연습생들 가운데 38명이 탈락, 60명의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해 시즌1의 반가운 얼굴, 최유정, 김소혜, 김소희가 중계 MC로 함께 했다. 세 사람은 '나야 나'를 부르며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의 룰을 설명하고 결과를 예측했다. 순위 발표식 현장에 모인 연습생들은 "탈락 안 했으면 좋겠다. 진짜 떨린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순위 발표에 앞서 댄싱킹 선발전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오아이 김도연과 최유정 앞에서 D등급 홍은기와 정정은 현대무용, A등급 김태동과 B등급 김동한은 방탄소년단 커버로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댄싱킹은 홍은기였다.

바디 클래스로 공개된 어깨넓이 1등은 강다니엘, 플랭크 1등은 서성혁, 팔씨름 1등은 강동호였다. 비주얼 센터는 연습생들이 선발했다. 이유진, 옹성우, 권현빈, 박성우, 최민기, 안형섭, 유선호, 황민현, 라이관린, 배진영, 박지훈이 역순 TOP 11이었다.

연습생들이 거울 앞에서 '나에게 영상편지'를 쓰는 시간도 있었다. 연습생들은 섬뜩한 몰래카메라 속에서도 "많이 힘들겠지만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왔는지 잊지 말자. 무대 위에서 행복해질 때까지 조금만 노력해달라"는 꿈을 향한 같은 메시지를 담았다.

순위 발표식은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가 진행했다. 지난 3주 간 약 2천 469만 표가 98명 연습생들에게 쏟아졌다. 지난 3주 차 등수와 비교해도 이변이 있었다.

연습생들은 자신의 순위를 받아들고 눈물을 흘렸다. 서성혁은 44등, 김동한은 41등 상승하는 등 기분 좋은 반전도 있었다. 3천 표 베네핏과 센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쇼파에 앉은 TOP 11은 황민현(68만), 주학년(70만), 라이관린(71만), 김종현(75만), 이대휘(80만), 안형섭(81만), 강다니엘(81만), 옹성우(81만), 윤지성(84만), 김사무엘(86만), 박지훈(104만). 박지훈은 이변 없이 유일하게 100만 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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