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지석이 오지은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됐다.
4일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회에는 윤설로 다시 태어나는 손여리(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여리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모두가 믿게 하기 위해 구도치(박윤재 분) 앞에서 투신했다. 교도소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들은 홍지원(배종옥 분)은 구해주(최윤소 분)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놀란 구해주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침 구도영(변우민 분)과 함께 귀가하던 김무열(서지석 분)은 두 모녀의 놀란 모습에 무슨 일인지 궁금해 했다. 손여리가 죽었다는 말에 김무열은 놀라 들고 있던 가방을 떨어트렸다.
구도영은 “10년동안 연락도 끊겼던 애가”라며 “어디서 연락이라도 온 거야?”라고 물었다. 홍지원은 이에 “그동안 교도소에 있었대요, 귀휴 나왔다가 강에 뛰어 들었대요”라며 침착하게 소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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