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서보형 기자
배우 배정남/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강병현X박가원 부부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4일 오후 농구선수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가원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배정남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병현이가 오늘 둘째를 낳았다. 아침에도 아기 사진 보냈는데 닮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강병현과 친분을 쌓게 된 계기에 대해 “내가 (강)승현이랑 친한데 승현이가 병현이 와이프랑 친하다. 병현이가 알고 보니 완전 내 팬이었다”며 “우리끼리 놀고 있는데 흥분해서 한강에 왔더라. 나를 완전 좋아해서 첫 만남에 긴장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배정남은 “친해지니 정이 많더라. 딱 보자마자 통했다. 형, 동생 되니 너무 좋다”며 “부부도 너무 예쁘고, 보면 기분 좋다. 얘네들도 나 보면 빵빵 터지니 인연이 돼 서로 응원한다”고 이들 부부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같은 날 강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복덩이 또뱅이 무사히 잘 만났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구요.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공주 너무 고생했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더 멋진 남편이자 아빠가 될게. (또뱅이는 아들입니다)”라는 득남 소감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강병현 인스타그램
사진=강병현 인스타그램

한편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에서 입만 열면 깨는 ‘춘모’ 역을 맡았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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