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이클 패스벤더가 한국 영화의 팬임을 언급했다.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리들리 스콧 감독,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이 참석했다.

이날 마이클 패스벤더는 한국영화의 팬임을 자처했다. 그는 "한국 관객들이 내가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한다. '부산행'(감독 연상호)과 '마더'(감독 봉준호) '곡성'(감독 나홍진)의 팬이다"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은 "한국에는 정말 놀라운 감독들이 있다"라며 마이클 패스벤더의 말에 동의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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