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동욱이 하석진에게 보복을 경고했다.

4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최종회에는 서현(김동욱 분)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서우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리해고 대상자를 추리는 업무를 맡게 된 서우진은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들을 퇴사로 떠미는 일을 할 수 없었던 것. 더불어 서현이 회사로 들어온 이후 저지른 독선에 서우진은 결국 퇴사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서우진이 내민 사직서에 서현은 “뭡니까 이게 지금”이라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결국 폭주한 서우진은 “회사가 당신 놀이텁니까 장난감입니까? 경영, 가구 뭐 하나 개뿔 모르면서”라고 지적했다.

서우진은 설마 직원들을 지키겠다는 뻔한 생각이냐는 말에 “우리 팀에서 내가 제일 연봉 쎄잖아요, 어림잡아 두 명 몫을 될 텐데. 그거 나 하나면 해결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서현은 자신에게 한 마디도지지 않는 서우진에게 자신의 모든 걸 동원해 업계에서 퇴출 시키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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